서울시 신청사 계획안
| 이름 |
서울시 신청사 계획안 |
위치 |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
| 용도 |
공공업무시설 |
부지면적 |
12,709㎡ |
| 연면적 |
95,986㎡ |
설계년도 |
2005 |
| 진행단계 |
계획안 |
수상 |
|
새로운 서울특별시청사를 계획함에 있어 정도 600년 역사와 전통위에 미래지향적인 신청사 건립이라는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서 대민 행정 및 민원업무가 더욱 편리하게 기능하도록 하는 동시에 상징성, 공공성, 조화성을 제공하는
친환경 건축물을 제시하고자 한다.
새로운 조형으로서 북악(北岳)성
수도서울을 강하게 상징하는 중요한 물리적 요소들 중 하나는 북악이다. 북악으로부터 내려온 산세는 서울을 감싸 안으며
보호하고 도시전체를 균질한 공간으로 만든다. 따라서 북악은 600년 한성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한 서울의 이미지에 부합하고
미래를 향한 역동적 비전을 제시하는 신 아이덴터티로서 역할을 하게 한다.
도시공간의 맥 잇기와 한수(漢水)의 재현
북악으로부터 내려오는 물길의 흐름을 상징하면서 기존청사 주변의 인문적 · 자연적 요소들을 도시적 맥락에서 적극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신청사를 제시하도록 한다. 한강을 상징하는 개념적인 흐름을 만듦과 동시에 광화문, 덕수궁 및 서울광장 등을
기능적으로 연결하여 현재를 통해 미래로 흐르는 맥을 이어주도록 한다.
북악·한수 그리고 새로운 시청
결론적으로 북악의 조형성과 한수의 재현이라는 개념을 기존의 타원형 서울광장과 결합시킴으로서 수도 서울을 개념적으로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한 계획의도이다.또한 신청사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수용되는 구청사와 함께 공존하는 전략으로 계획되며
상호 기능적인 연관성 뿐 아니라 현재와 과거가 잘 조화되는 조형적 Balance를 구현한다.